안녕하세요, 알로하팩토리 데이터팀입니다.
게임 업계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DAU 추이, 리텐션 코호트, 매출 분석, 유저 세그먼트별 행동 패턴 — 이 모든 지표를 적시에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게임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데이터는 넘치는데, 인사이트는 부족하다
대부분의 게임 스튜디오는 이미 BigQuery, Metabase 같은 데이터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Metabase는 SQL 쿼리를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만들어주는 오픈소스 BI 툴로, 데이터 팀이 아닌 기획자나 PM도 대시보드를 통해 핵심 지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 "이 데이터 어느 테이블에 있지?" — 수십 개의 테이블 중 정확한 소스를 찾는 데만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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